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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작성자: 민OO
와 드디어 이사가 끝났네요~ 결혼 후 처음하는 이사라서 이사 전부터 신랑이랑 걱정이 너무 많았어요..
거기다 돌쟁이 아들까지 둘이 아닌 셋 
요즘 이삿짐센터 너무 많아 견적을 어디서 받아야 하는지 부터 고민고민~~~
일단 3군데만 견적을 받아보니 이사비용 비슷비슷 하고...내 결정장애로 제일 자상했던 정경미 실장님이 있는  이사타운으로 결정했어요
드디어 이삿날 8시부터 시작된 이사~~~팀장님이 이것저것 막 말씀 해주셨지만 아이는 울고 기억도 안나네요..
남편은 출근하고 저는 우는 아이를 데리고 이곳저곳을 전전하다 이사갈집으로 가서 가구 배치 물어보시길래
대답 해드리고~ 다시 아이를 데리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이사가 끝났다는 팀장님 말에 집으로 들어갔는데
일단 바닥은 깔끔하고 제가 따로 포장했던 아이짐만 빼고는 정리가 되어 있었어요~특히 씽크대 정리가 마음에 들엇습니다. 
이렇게 저의 첫 이사는 끝이 났습니다. 2년 후 다시 뵙기를 바라며  
이사가 만족스렀다면 칭찬글 요청하셨기에 늦었지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