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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작성자: 김OO
부모님과 같이 살때는 이사를 하면 하는가보다 라고 관심 조차도 없었는데
직장문제로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있다보니 제가 알아보고 제가 이사를 처음으로 했습니다.
뭐가 그리 복잡하고 할일이 많은걸까요
이사비용을 조금 아껴보려고 소품은 제가 포장한다고 했는데..... 못했어요
이사하는날 아침!
당황스러워하시는 표정을 보고 " 어떡하죠 제가 바빠서 못했어요" 라는 말을 했더니 
"괜찮습니다 저희가 알아서 해 드릴께요"  말 한마디에 더 미안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마음만 바빴던 하루 
제 혼자의 힘으로 이사를 무사히 마치고 정리를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해주었던 말
"괜찮습니다 저희가 알아서 해드릴께요" 
부천 나상범 팀장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